분양 상담사는 어떤 사람들일까

반응형

안녕하세요. 분양 스토리를 운영하는 김준영 입니다.

 

새벽 1시고 내일 출근입니다.

ㅎㅎ 그래도 참고 여러분에게 재미있는 정보들 알려주기 위해

꾹 참고 써내려가야겠죠?

 

--------------

 

자. 오늘의 주제입니다.

 

오늘은 분양 상담사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분양 상담사가 되고 싶어 하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주제가 될 것 같네요.

시작하겠습니다.

 

 

여러분이 분양을 받고 위해 혹은 정보를 좀 더 알아보기 위해 연락하는 그 사람.

여러분을 담당하는 분양 상담사입니다.

 

분양 상담사가 뭘까요?

 

분양 상담사.

말 그대로 입니다. 여러분에게 분양하는 물건을 상담해 주는 사람이죠.

분양 상담사에 대한 정의는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그렇죠?

 

깔금한 옷차림과 인상으로 여러분을 살갑게 맞이하고,

친절하게 모시며 안내를 도와드리는 사람들입니다.

 

----------------------------

 

그럼, 분양의 정의가 무엇일까요?

 

네이버에 나오는 분양의 정의는 이렇습니다.

'토지나 건물 따위를 나누어 파는 행위'를 분양이라고 합니다.

 

 

한 건물이 지어지고 분양이 되기까지 꽤 많은 회사가 참여하게 됩니다.

그 중 기획을 하고, 시공을 하고, 운영을 하고, 자금을 운영하는 회사를 제외한

 

토지나 건물 따위를 나누어 파는 역할을 맡은

분양 상담사가 소속된 회사를 '분양 대행사' 라고 합니다.

 

말 그대로 새로 지어질 건물을 대신 팔아주는 회사입니다.

그 회사에 소속된 분양 상담사가 자신에게 부여된 물건의 모델하우스를 담당하여

고객분들에게 물건을 보여주고, 안내하고, 상담하여 여러분들이 분양 받을 물건에 대한

정보를 세세하게 알려주어 쉽게 계약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는 사람들이죠.

 

영업직의 일종입니다.

 

사실 분양 상담사는 한 회사의 소속이라고 해서,

회사 그늘 아래서 큰 지원을 받는 경우는 드뭅니다.

 

영업인들은 잘 알고 계실 텐데요.

 

1인 사업가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대부분 모두 분양 상담사가 도맡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만히 앉아만 있으면 고객이 자신을 알아줄 수는 없기 때문에,

실내 실외 가리지 않고 열심히 일을 해야 합니다.

 

일반적인 부동산에서 근무하는 공인중개사처럼, 월급을 받기 보다는

부동산 계약에 따른 수수료를 받으며 일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럼 돈 많이 벌겠네 뭐'

 

 

어떤 직종이든 그 업계에서 탑이 된다면

누구나 돈도 많이 벌고 명예도 쌓을 수 있겠죠.

 

하지만, 대부분 마냥 그렇진 않습니다.

분양업계에서 탑을 찍었던 상담사,

그렇지 않은 상담사 등

그에 따른 수익들은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분양 상담사는 돈을 많이번다! 라는 인식을 안고 있기엔

무리가 있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분양 상담사는

어떤 직종의 영업이든 모두 비슷하겠지만,

고객이 언제, 어디서 올지 전혀 모르기 때문에

거의 항시 대기 상태를 유지해야 합니다.

 

때문에 대부분의 영업인들과 비슷하게

주 6일근무 또느 7일근무를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판매하는 물건이 가장 비싼 부동산이기 때문에,

고객 앞에서 품격있는 표정과 자세를 유지해야 합니다.

 

억단위의 판매 물건에 사복을 입고 돌아다니면 좀... 그렇겠죠?

 

때문에 가장 걸맞는 정장과, 약간의 악세사리는

우리에겐 가끔 힘줄 때 입는 옷들이지만,

그들에겐 정장이 곧 전투복입니다.ㅎㅎ

 

 

 

위 이야기들을 보면.. 많이 피곤하겠죠?

 

---------------------

 

분양 상담사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회사마다 큰 차이가 있겠지만

대부분의 분양 상담사는 별도의 필요한 스팩이나,

학력 등은 굳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포부를 밝히고

의지를 보여준다면 분양 상담사가 되는 것에 큰 어려움은 없을 것 입니다.

 

 

하지만, 부동산을 다루는 직종인만큼 기본적인 부동산 관련 지식과

분양에 대한 이해도는 꽤 높은 수준을 지니고 있어야 합니다.

직접 고객와 마주하고 부동산에 대해 자세한 설명, 고객의 니즈와 질문을 풀어주며,

꽤나 많은 법에 대한 지식을 갖추지 않고서는

절대로 고객를 담당할 수는 없겠죠?

 

때문에 대부분은 교육과 함께 개인적인 공부를 병행하셔야

직접 고객을 응대할 수 있을 겁니다.

지식이 없는대 고객을 맞이하는 건,

고객한테나, 상담사한테나 좋을 것이 하나도 없거든요.

 

-----------------------------

 

 

아무래도, 지금의 상황이 상황인 만큼

부동산의 시장이 많이 죽어있습니다.

 

그에 따라 분양 상담사 분들도 힘들 분들이 생각보다 많을 것으로 예상되네요.

 

멀끔한 인상과 표정, 항상 웃는 모습으로 우리를 반겨주는 분양 상담사 분들.

뒤에선 우리들이 알 수 없는 고통들을 숨기고 있을 겁니다.

그것을 꽁꽁 숨겨서 자신들의 예쁜 모습만을 보여주려 하는 분양 상담사를 포함한

많은 영업인 분들.

 

그래도 멈추지 않고 끝까지 달려가다 보면,

언젠가 다시 부동산 경제가 살아나 지금보다 더 높이 성장할 수 있을 거라고

분양 상담사 분들을 포함한 다른 영업인들에게도

응원의 메세지를 전달하고 싶네요.

 

---------------

 

분양 상담사가 되고 싶다구요?

 

분양 24, 분양 라인, 분양 114 등 다양한 플랫폼이 있으며

분양 상담사 관련 다양한 온라인 카페에

분양 상담사를 구인하는 곳이 모여있습니다.

 

그 밖에도 분양 상담사를 구인하는 곳들이 많습니다.

분양 상담사가 되고 싶다면

한 번 들러보며 채용공고를 보고 지원해보시기 바랍니다.

 

--------------

 

분양 상담사가 되고 싶으신 분들이 이 글을 보다면

전 뭐든 좋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일을 겪게 될 것이고, 희열도 느끼고, 때론 울기도 하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테니까요.

 

오늘의 포스팅 여기까지 하고 마무리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찾아오겠습니다. 안녕!

반응형

Designed by JB FACTORY